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국민경제자문회의는 6월 25일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을 논의하는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두 자문기구는 대통령 자문기구로, 이번 논의는 과학기술 정책과 경제 정책을 함께 놓고 AI 전환의 방향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AX 도전과 대응: 혁신·성장·포용을 위한 국가전략'이다. AX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하는 표현으로, 산업 생산성뿐 아니라 공공 서비스, 연구개발, 노동시장, 교육과 같은 사회 전반의 제도 변화와 연결된다. 정부가 AI를 단일 기술 과제가 아니라 국가 운영과 산업 구조의 전환 문제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제안과 전략 방향이 논의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심포지엄에서 나온 제안과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최근 정부가 공공 AI 전환, 피지컬 AI, AI 반도체와 데이터 인프라 등 여러 정책 과제를 병행해 내놓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AI 확산이 연구개발과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국민 서비스와 사회 포용의 문제로 넓어지면서, 부처별 개별 사업보다 범정부 전략 조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공개된 보도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예산 규모나 세부 실행 일정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향후 실제 정책화 단계에서는 연구개발 투자, 데이터·컴퓨팅 인프라, 산업별 AI 도입 지원,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이 어떤 우선순위로 정리되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출처: KDI 경제정보센터 정책자료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3292
서울Pn 보도자료 게재 https://go.seoul.co.kr/news/prnewsView.php?id=43367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X 게시물 https://x.com/withmsit/status/2070058927052689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