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 주: 이 기사에 소개된 청년 서포터즈 오정민은 개발일보 발행인이다. 기사는 고양시 공개 자료와 참여자들이 제공한 소개문을 바탕으로 작성했다.
내일꿈제작소 제공 자료와 고양특례시 공식 모집·선발 공고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었다. 선발된 청년 5명은 올해 12월까지 내일꿈제작소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주요 행사를 취재해 블로그, 카드뉴스, 짧은 영상 등으로 알린다.
내일꿈제작소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사례, 고양시 청년정책을 또래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시작해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고양시 소재 대학·기업에 재학·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가운데 오정민 씨와 유 모 씨, 양 모 씨, 강 모 씨, 이 모 씨 등 5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방향을 전했다. 취업준비생 유 모 씨는 최근 내일꿈제작소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서포터즈 선정에 감사와 기대를 나타냈다. 유 모 씨는 “발대식을 통해 제가 모르는 프로그램과 공간 등을 알고 나니 더욱 다양하고 자세하게 내일꿈제작소를 알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양 모 씨는 평소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관심을 갖고 카드뉴스와 블로그, 릴스 등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양 모 씨는 “고양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공간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싶다”며 “저만의 시선이 담긴 콘텐츠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강 모 씨는 내일꿈제작소를 방문하며 고양시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소개했다. 강 모 씨는 “직접 보고 느낀 내일꿈제작소의 매력을 많은 분께 생생하게 전달하고, 청년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민 씨는 고양시에 본사를 둔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DevFive 대표다. DevFive는 공식 사이트에서 디지털 포용과 교육 평등, 미래 기술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오 씨는 이번 서포터즈 구성원으로 내일꿈제작소 프로그램과 고양시 청년정책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이 모 씨도 1기 서포터즈로 합류해 오는 12월까지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한다.
고양시 공식 모집 공고에 따르면 서포터즈는 현장 취재를 통한 글·사진·영상 제작, 내일꿈제작소 행사와 이벤트 홍보, 공간·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개발을 맡는다. 활동은 12월까지 이어진다.
출처: 고양특례시 보도자료 https://www.goyang.go.kr/news/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90&q_bbscttSn=20260723165626775&q_estnColumn1=All
고양특례시 최종 선발자 공고 https://www.goyang.go.kr/news/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30&q_bbscttSn=20260813162935564
내일꿈제작소 제공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