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 공식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주요 기술·보안 기업과 함께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더 넓고 정교하게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한 공동 방어 원칙을 제안했다. 발표에는 Google, Microsoft, Anthropic, AWS, Cisco, Cloudflare, CrowdStrike 등 다수 기업이 서명했다.
공동 제안은 병원과 수도 시설, 인터넷 인프라 등 필수 서비스가 사이버 위협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조직이 높은 위험의 취약점을 우선 보완하고 그 결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래된 소프트웨어의 결함과 과도한 권한, 설정 오류, 미패치 시스템, 약한 인증, 기술 부채를 주요 노출 요인으로 짚었다.
참여 기업들은 방어자가 AI 기반 보안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구와 실무 지식, 검증된 수정 방법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요 인프라 운영자가 방어 도구를 실제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협 정보와 대응 절차를 협력 체계 안에서 나누자는 내용도 담겼다.
정부에는 위협 정보 공유와 사고 대응 조율, 방어 역량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프런티어 AI 기업에는 책임 있는 모델 접근, 보안 관측 도구, 승인된 보안 테스트와 비공개 취약점 신고·수정 지원을 제시했다.
이번 제안은 구속력 있는 규제나 표준 발표이라기보다 AI의 사이버 활용이 커지는 시점에 산업계와 공공 부문의 공동 대응을 촉구한 선언이다. 실제 이행은 참여 기업과 정부 기관이 각 원칙을 구체적인 투자와 운영 체계로 얼마나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출처: OpenAI 공식 발표
https://openai.com/collective-cyberdef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