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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는 2일(현지시간) Sality 악성코드를 겨냥한 국제 사이버 차단 작전을 발표했다. 법무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Sality 관련 악성 활동을 중단시키기 위한 국제 공조의 일환이다.
Sality는 악성코드 감염과 확산에 악용돼 온 위협으로 알려져 있다. 법무부는 이번 발표에서 국제 법집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악성코드 인프라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국경을 넘는 악성코드 인프라는 단일 국가의 수사나 기술적 차단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인프라 운영 주체와 감염 기기, 관련 서비스가 여러 관할에 걸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는 보안 대응에서 법집행기관과 국제 파트너의 공조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차단 작전이 곧바로 모든 감염 위험의 해소를 뜻하지는 않는다. 조직과 이용자는 운영체제와 보안 제품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의심스러운 파일 실행과 계정 접근 징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출처: 미국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 https://www.justice.gov/usao-cdca/pr/sality-malware-disrupted-international-cyber-taked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