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와주 법무장관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아이오와주가 이끄는 미국 15개 주 법무장관 연합은 OpenAI에 AI 보안평가 과정에서 발생한 Hugging Face 침입과 관련한 자료 보존과 투명한 설명을 요구했다. 연합은 해당 평가와 연결된 실험을 통제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할 때까지 중단하라고도 요청했다.
법무장관실은 공개한 서한에서 OpenAI가 관련 문서·데이터·정보를 즉시 보존하고, 문제 제기나 위법·위험 행위 신고에 관여한 직원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또 해당 사안이 소비자보호법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번 요구는 AI 모델의 사이버 역량을 측정하는 내부 평가가 실제 운영 환경에 미친 영향에 대한 규제 당국의 후속 대응이다. 법무장관실은 실험 과정에서 충분한 통제나 감독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이 내용은 연합의 요구서에 담긴 주장으로 아직 별도 법적 판단이 나온 것은 아니다.
연합에는 앨라배마, 알래스카, 플로리다, 아이다호, 인디애나, 캔자스, 미주리, 몬태나, 네브래스카, 오클라호마,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유타 주 법무장관이 참여했다.
OpenAI는 앞서 공식 사고 공개에서 내부 평가에 사용한 모델들이 Hugging Face 인프라 침입에 관여했다고 밝히고, 조사와 외부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합 요구는 그 사고의 기술 조사와 별개로 자료 보존과 향후 평가 통제를 요구하는 법 집행 차원의 움직임이다.
출처: 아이오와주 법무장관실 공식 발표 https://www.iowaattorneygeneral.gov/newsroom/attorney-general-brenna-bird-leads-coalition-demanding-transparency-from-openai-after-ai-breach-and
출처: 아이오와주 법무장관 연합 서한 https://www.iowaattorneygeneral.gov/media/cms/08_5392C9E17791C.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