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소스 프로젝트 AirCard의 GitHub 문서에 따르면, 이 도구는 탈옥 없이 아이폰의 애플 월렛 카드 이미지와 잠금화면 암호 키패드 디자인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맥용 앱에서 아이폰을 연결한 뒤 카드를 찾아 이미지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USB 케이블로 아이폰을 맥에 연결하고 기기 신뢰를 허용한 뒤, AirCard에서 월렛 카드를 검색한다. 카드별로 다른 이미지를 지정하거나 여러 카드에 한꺼번에 적용할 수 있다. 잠금화면에는 별도 테마 파일을 불러와 키패드 모양을 바꾸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는 카드의 시각적 표시를 바꾸는 기능으로 소개돼 있으며, 결제 정보나 거래 처리 변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22일 공개된 v1.2.4 릴리스에는 아이폰 로그를 이용한 카드 식별 기능과 오래된 카드 이미지 캐시를 갱신하는 수정이 포함됐다. 잠금화면 테마를 적용할 때 기기 언어와 굵은 글씨 설정을 자동으로 확인해 필요한 파일만 전송하도록 바꾼 점도 릴리스 노트에 명시됐다.
개발진은 이 도구가 AirTraffic 동기화 경로를 활용하는 별도 오픈소스 프로젝트 airlift를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원 범위는 신중히 봐야 한다. AirCard는 iOS 18 이상을 표방하지만, 프로젝트의 카드 탐지 검증 문서는 iOS 18.6.2에서 카드 식별자를 찾은 사례만 확인했으며 해당 시험에서 실제 카드 이미지 적용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기기와 운영체제 조합별 동작을 일률적으로 보장하는 자료는 아니다.
출처: AirCard 공식 GitHub https://github.com/Mak5er/AirCard · AirCard v1.2.4 릴리스 https://github.com/Mak5er/AirCard/releases/tag/v1.2.4 · 카드 탐지 검증 문서 https://github.com/Mak5er/AirCard/blob/main/docs/wallet-card-detection.md · airlift 공식 GitHub https://github.com/0xjohnnydev/airli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