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tHub 공식 상태 페이지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43분께 GitHub Actions의 호스티드 러너에서 성능 저하가 발생했다. 회사는 원인을 조사한 뒤 오전 5시 47분 영향을 받는 실행 비율과 대응 상황을 공개했다.
GitHub는 전체 GitHub Actions 실행 가운데 약 3%가 호스티드 러너에서 시작까지 5분을 넘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연이 길어지는 실행 중 일부는 실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장애 원인을 확인했으며 완화 조치를 진행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원인과 실제 실패율, 영향을 받는 운영체제나 지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공식 상태 API는 이번 사고의 영향도를 `minor`, 상태를 `investigating`으로 표시했다.
GitHub 공식 문서에 따르면 호스티드 러너는 Actions 워크플로의 작업을 실행하는 GitHub 관리형 가상머신이다. 저장소 코드를 내려받고 빌드와 테스트, 배포 명령을 수행한다. 이번 지연은 해당 러너를 사용하는 지속적 통합·배포 흐름의 시작 시간을 늦추거나 일부 실행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공식 사고 문서가 명시한 영향 범위는 GitHub 호스티드 러너다. 자체 호스티드 러너의 영향이나 보안 침해 정황은 발표되지 않았다. 운영팀은 실패한 실행 기록을 보존하고, 복구 공지 뒤 필요한 작업을 다시 실행할 수 있도록 상태 페이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GitHub 공식 상태 페이지 https://www.githubstatus.com/incidents/20frdtvv3yg6
출처: GitHub 공식 문서 https://docs.github.com/en/actions/concepts/runners/github-hosted-runners